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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2회 앙코르 공연 확정…23일 티켓 오픈

서태지의 음악으로 완성된 창작뮤지컬 ‘페스트’가 두 달간 대장정의 피날레를 앞두고 앙코르 공연을 확정했다.
 
23일 뮤지컬 ‘페스트’ 제작사 스포트라이트 관계자는 “지난 7월 22일 개막한 뮤지컬 ‘페스트’의 초연을 오는 30일로 마무리하고 10월1일과 2일 양일간 팬들을 위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두 달간 국내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뮤지컬 ‘페스트’의 주인공들과 전 스태프들이 마지막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회에 걸친 앙코르 공연에서는 당일 출연진 뿐 아니라 당일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배우들까지 공연 직후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뮤지컬 ‘페스트’는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서태지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가상의 미래도시 오랑시티를 배경으로 기존 뮤지컬에서 볼 수 없던 독특하고 웅장한 무대, 처음 시도되는 다양한 특수효과와 영상,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뮤지컬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5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서태지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와 밴드 사운드로 완벽하게 재해석돼 기존의 주크박스 뮤지컬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김다현, 박은석, 김도현, 윤형렬, 오소연 등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god의 손호영, 피에스타 린지, 보이프랜드 정민 등 가창력을 인정받는 보컬리스트들의 참여로도 화제가 됐다.
 
스포트라이트 관계자는 “관객들의 성원으로 국내 초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페스트’는 또 한 번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돌아올 예정이다”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당한 우리 뮤지컬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페스트’ 앙코르 공연은 23일 멜론티켓을 통해 오후 3시에 선 오픈되며, 인터파크 LG아트센터 홈페이지 등에서는 오후 5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스포트라이트 제공
 
박홍규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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