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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플레이' 시대…플레이타임그룹, 베트남-인니 이어 몽골 진출
이제는 'K플레이' 시대…플레이타임그룹, 베트남-인니 이어 몽골 진출
  • 승인 2019.09.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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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체험기업 플레이타임그룹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몽골에 진출하며 ‘K플레이’를 전파하고 있다.

‘챔피언’ ‘챔피언1250’ ‘플레이타임’ 등 15개 키즈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타임그룹은 이미 베트남 20곳, 인도네시아 2곳 등 어린이실내놀이터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기마민족’의 후예로 잘 알려진 몽골에 첫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강남’으로 불리는 항올 지역 이마트 3호점에 입점한 ‘플레이타임1250’이 그랜드 오픈,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며 ‘K플레이’ 놀이가치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플레이타임1250’ 몽골 항올점은 최대 10미터 층고에 425평 규모로 한국의 가장 앞선 놀이시설들이 진출했다. 번지다이빙, 드롭와이어, 익스트림플로어, 타워클라이밍 등 고공시설들은 몽골 어린이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 터치슬라이드, 챔피언 필드, 롤러레이싱 등도 외부에서 놀이가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을 실내로 불러 모아 땀나게 뛰어 놀게 만들어 몽골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몽골은 여름-겨울의 기온차가 최대 60도일만큼 외부활동이나 놀이 여건이 쉽지 않다. 겨울이 길고 화석연료 난방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많아 야외 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인 것. 그럼에도 놀이에 대한 관심도 높고 파티 문화가 발달해 실내 놀이시설에 대한 수요와 요구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수 플레이타임그룹 대표는 “이미 성공적으로 론칭해 확산 추세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 몽골 진출은 ‘한국 어린이실내놀이터 노하우의 글로벌 전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특히 몽골인 특유의 용맹한 기상과 진취적 놀이본능을 충족시켜줄 익스트림한 글로벌 놀이시설이라는 점에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플레이’가 K팝, K뷰티처럼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리딩기업으로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플레이타임그룹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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