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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글로 센스' 출시 "혁신디자인-편의성 갖춰"
BAT코리아, '글로 센스' 출시 "혁신디자인-편의성 갖춰"
  • 승인 2019.08.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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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가 13일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glo™ sens)' 출시를 알렸다.

BAT코리아는 이날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글로 센스 미디어 제품출시행사를 열고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에 이은 차세대 신제품으로는 한국 고객에게 첫선을 보이게 된 셈이다. 한국은 획기적 기술과 신제품 선호 소비자를 바탕으로 전자담배 시장규모가 급성장하며 세계의 관심을 받는 시장이 됐다.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은 "IT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견인하는 역동적 한국 시장에서 글로 센스를 처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대체재를 제공하고자 제품군을 확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 센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BAT코리아에 따르면, 글로 센스는 혁신적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Taste Fusion Technology)'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 pods™)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것.

프리미엄 담뱃잎 분말 포드를 도입한 글로 센스는 니코틴 농도 제한으로 인해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평가받아온 액상형 전자담배는 물론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 충족시키지 못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 담배 고유의 맛과 4가지 액상 포드가 구현하는 블렌딩이 어우러져 풍부한 연무량과 감각적인 맛을 표현해낸다는 설명이다.

BAT코리아 마케팅총괄 알퍼 유스(Alper Yuce) 전무는 "풍부한 향과 담배 고유의 맛, 그리고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글로 센스가 기존 담배의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며 "글로 센스의 세계 첫 시장 출시는 담배 업계는 물론 BAT코리아에 있어 몹시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버튼 터치만으로 대기시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글로 센스 기기는 한 번의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하며, 매번 스틱을 교환하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연속 사용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48그램의 무게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은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유선형 실루엣으로 세련되면서도 간결하게 설계돼 그립감을 강화했다고 BAT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표면처리에 메탈릭 질감을 구현한 제품 본체는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춰 네이비,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김의성 사장은 "이번 글로 센스 출시를 통해 새로운 제품군으로 담배 업계의 변혁을 선도하고자 하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 센스의 스타터 키트는 제품 본체와 위생 캡, 파우치, 어댑터, USB 충전케이블, 상세 제품정보지로 구성된다. 글로 센스 기기 소비자 가격은 5만원이며, 담배 포드 3개와 액상 포드 1개로 구성된 네오 포드는 4500원에 판매된다.

글로 센스와 네오 포드는 오늘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편의점 및 담배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글로 센스 기기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판매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1천대 한정으로 50% 할인 헤택을 제공하며, 선착순 구매고객 5천명에게는 전용 케이스도 증정된다.

사진=BAT코리아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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