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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여름 스타일링 확 바꿔줄 '한끗' 포인트
밋밋한 여름 스타일링 확 바꿔줄 '한끗' 포인트
  • 승인 2019.07.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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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갖춰진 수트 차림도, 얇은 한겹 슬립 원피스도 여름 스타일링으로 밋밋해 보일 때가 있다. 연이은 폭염에 답답해 보일 수도 있고, 뭔가 허전해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거나 스타일 연출 방법에 변화를 꾀해보자. 작은 포인트로 180도 달라지는 서머 드레스업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여름 수트는 린넨이나 레이온 같이 얇고 유연한 소재의 제품으로 선택하면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수트 재킷을 마치 탑처럼 연출해보자. 바지 안에 재킷을 넣어 입으면 멋스러운 점프수트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의류-자라, 주얼리-판도라, 가방-러브캣, 신발-슈츠
의류-자라, 주얼리-판도라, 가방-러브캣, 신발-슈츠

자칫 룩이 답답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발등이 많이 드러나는 베어(Bare) 샌들 힐과 실버 주얼리를 조화롭게 매치해 쿨하고 시크한 무드를 더해보자. 여기에 입체적 셰이프의 버킷 백으로 룩을 마무리한다면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여름 드레스업 수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시원하고 편안함을 겸비한 슬립 원피스, 화려한 패턴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어딘지 모르게 밋밋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베이직한 슬립 원피스라도 포인트 액세서리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면 세련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변신할 수 있다.

의류-망고, 주얼리-판도라, 시계-스와치, 가방-러브캣, 신발-슈츠
의류-망고, 주얼리-판도라, 시계-스와치, 가방-러브캣, 신발-슈츠

메탈 포인트의 시계와 함께 이국적인 무드의 볼드한 주얼리를 여러 개 레이어드해 룩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해보자. 여기에 유행 최전방에 있는 톱 핸들 스타일의 미니 백과 움직임에 따라 경쾌하게 연출되는 테슬 디테일의 뮬을 더하면 트렌디한 썸머 드레스업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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