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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활용한 '쿨링푸드', 초복 더위도 거뜬
제철과일 활용한 '쿨링푸드', 초복 더위도 거뜬
  • 승인 2019.07.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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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의 시작,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를 한층 가라앉혀줄 식음료 제품이 인기다. 뜨거운 보양식으로 이열치열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시원한 제철 과일은 무더위 속 뜨거워진 체내 열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수박, 자두, 복숭아 등 제철 과일로 다양한 맛을 낸 '쿨링 푸드(Cooling Food)'로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로 손꼽힌다.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열한 번째 신제품인 '빅토리아 수박'을 출시했다. 빅토리아 수박은 여름의 대표 과일인 수박의 시원하고 달달한 향을 담은 신제품으로, 빅토리아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한 상자에 스무 병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자두 역시 여름에 꼭 먹어야 할 과일 중에 하나다. SPC그룹 잠바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자두를 활용한 음료 2종을 선보였다. '리얼 자두주스'는 자두 과육을 갈아 만든 음료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자두 요거트'는 자두와 무가당 요거트를 섞어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이다.

해태제과의 자두 원물로 만든 아이스바 '아이스쿨 자두'는 자두를 농축한 과즙(8%)으로 생과일의 새콤달콤한 진한 맛이 특징이다. 고온건조한 고산지대에서 재배돼 당도가 2배 이상 높은 칠레산 자두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제조했다. 수확 즉시 착즙한 원물을 사용해 신선함을 살렸으며 뒷맛을 위해 달콤한 사과 과즙을 함께 함유해 더 개운한 신맛을 구현했다.

여름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도 인기다. 미니스톱은 여름을 맞아 달콤하고 진한 복숭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소프트크림 복숭아를 출시했다. 복숭아 농축액을 넣어 과일의 진한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복숭아의 산뜻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롭다.
 
웅진식품에서 선보인 '자연은 요거상큼 코코&복숭아'는 상큼한 복숭아 과즙에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 받은 100억 유산균(사균)에 나타드코코(코코넛 젤리) 알갱이를 넣어 톡톡 씹히는 즐거움을 더했다.

사진=웅진식품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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