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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 첫선 "전 통신사-브랜드 적용 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 첫선 "전 통신사-브랜드 적용 가능"
  • 승인 2019.07.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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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생활과학이 집안의 모든 가전 제품을 음성과 터치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한경희스마트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는 10일 서울시 중구 플레이저플레이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초연결 네트워크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외로 한국이 뒤쳐진 모습을 보인다. AI스피커가 각 통신사 위주로 각자 만든 플랫폼에만 연결되도록 디바이스 돼있어 특정 브랜드에만 적용된다든지 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보편화되지 못한 경향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경희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전 가정에서 스마트하게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브랜드 상관 없이 몇 년 된 가전제품이든지 리모콘만 있으면 다 사용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어 약정 없이 위약금 없이 한 번 구입하면 평생 내것으로 쓸 수 있는, 소리지를 필요 없이 원터치로 한번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통신사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플랫폼과 휴대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우리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8개의 IR 센서가 360도 모든 각도에서 IR 신호를 전송해 어떤 브랜드의 가전도 스마트한 최신 가전처럼 컨트롤 해 사용할 수 있다. 또, 5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희스마트홈에는 60여만개의 리모콘 정보가 입력되어 있고 리모콘 정보가 입력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습하기 기능을 지원해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집안의 가전들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구글 음성 엔진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 휴대폰으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한경희스마트홈은 국내제작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및 해킹에도 안전하며 한경희스마트홈 설치 기사가 무료로 방문, 플랫폼과 앱 설치 및 사용법을 직접 교육해 가전 사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주부나 노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앱은 직관적이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외부 침입과 같은 비상상황이 감지될 때는 즉시 알림을 전송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희 대표는 "한경희스마트홈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경희생활과학은 앞으로도 모든 가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에 산업용으로만 인식된 것을 가정용으로 도입하는 '미세먼지 토털케어솔루션', 누구에게도 보이지않게 비밀스럽게 시공하는 금고시스템, 진공물걸레청소기 등 기존 가전제품 뿐 아니라 토털케어솔루션 회사로서 기대하셔도 될 만큼 좋을 제품을 많이 공개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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