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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담배브랜드 '죠즈', 블루투스 적용 신제품 공개 "편의점-하이마트로 유통확대"
일본 담배브랜드 '죠즈', 블루투스 적용 신제품 공개 "편의점-하이마트로 유통확대"
  • 승인 2019.06.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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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담배브랜드 '죠즈(jouz)'가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출시와 함께 편의점, 하이마트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죠즈'는 올해 초 온라인채널을 통해 한국에 첫 진출한 이래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공개와 함께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

이날 죠즈는 전세계 최초로 신제품인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와 12s, 그리고 하반기에 출시될 액상형 전자담배인 죠즈C도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죠즈 20s와 12s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전용 앱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 장치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가지 늘렸다는 설명이다. 

죠즈코리아와 죠즈재팬 CEO 겸 총괄이사인 제이슨 장은 이 자리에서 "죠즈에게 올해는 매우 뜻깊은 시작의 해이다. 지난해 일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더 나은 대안을 찾는 흡연자에게 저희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전세계 여행 중이다"며 "올해 초 한국시장에 첫선을 보였는데 매출도 매우 긍정적이고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탠 죠즈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흡연자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자유를 줄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거 중요하다. 이 같은 원칙이 제품 개발의 핵심요소이기 솔루션 개발에도

왼쪽부터 죠즈 글로벌 마이클 탠 디렉터, 제이슨 장 CEO, 정장용 상무, 비비 첸 디렉터
왼쪽부터 죠즈 글로벌 마이클 탠 디렉터, 제이슨 장 CEO, 정장용 상무, 비비 첸 디렉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신제품 죠즈 20s는 디테일을 신경쓰면서도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고 둥근 사각형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인체공학적 그립감을 주며 무엇보다 한 번 충전으로 20번 연타가 가능해 자유로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정장용 상무는 "지난해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초 국내 포털 온라인몰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면세점, 전자담배 전문매장, 편의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해갈 예정"이라면서 "시장에서의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 27일부터 9000여개 세븐일레븐 전국 전 매장, 하이마트 온오프라인 460여개 전매장에서 20s를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비 첸 죠즈 제품부문 글로벌 디렉터는 "세계적으로 전자담배 이용이 확대되고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맛의 연초를 제공해 소비자 니즈를 맞추려 노력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 결과를 통해 안정적 맛이 있으면서도 개개인의 취향 존중할 수 있는 기기를 제공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숙제"라면서 맛을 콘트롤 하는 3가지 핵심기술로 '3세대 히팅 블레이드' '정교한 온도조절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에어플로우 시스템'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신제품의 두 가지 새 기능으로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과 '블루투스로 죠즈 전용 앱 연결'을 소개하며 내구성에 스마트한 기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자체개발한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인 '죠즈 프라임테이스트 히팅 플랫폼'도 소개됐다. 앞서 소개된 3가지 핵심 기술은 앞으로 죠즈 전 제품 시리즈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죠즈의 공식 홈페이지도 27일 오픈한다. 성인인증을 거쳐 각종 제품,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고 오픈 후 한 달 간 신제품 구매 3만원 쿠폰 발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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