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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평균 연봉 1위는 상장사 셀트리온 헬스케어
직원 평균 연봉 1위는 상장사 셀트리온 헬스케어
  • 승인 2019.05.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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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헬스케어가 상장사 기업 가운데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전체 상장사(지주사 등 제외) 중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직원 평균 급여는 2억 4100만원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작년 전체 직원 130명이 총 313억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스톡옵션 대박을 터뜨린 직원들이 속출하면서 직원의 평균 연봉이 전년(1억3천500만원)보다 무려 78.5%나 늘었다.

전체 직원 중 김 모 차장의 연봉은 79억7천700만원으로 서정진 회장 등 임원까지 포함해 연봉 1위에 올랐다. 김 차장의 급여·상여 등 근로소득은 1억1천만원이었지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총 78억6천700만원을 받았다. 또 이모 과장은 스톡옵션 행사 43억3천200만원, 근로소득 4천100만원 등 총 43억7천300만원을 벌었다.

평균 연봉 2위는 에쓰오일(S-Oil)이 차지했다. 직원 3천258명이 평균 1억3천760만원씩을 받았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1억3천535만원), 부국증권(1억3천359만원), SK이노베이션(1억2천800만원), 제넥신(1억2천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2천454만원), 코리안리(1억2천200만원), 삼성증권(1억2천171만원), NH투자증권(1억2천100만원) 등이 직원 연봉 톱10 명단에 들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통적인 고연봉 업종인 금융·증권과 석유화학이 각각 5개사, 2개사였고 바이오·제약이 2개사(셀트리온헬스케어·제넥신), 방송콘텐츠 제작 1개사(스튜디오드래곤)가 포함됐다.

김정수 기자 ksr86@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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