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3 11:21 (목)
"미세먼지 속에도 캠핑 열풍은 여전...텐트-코펠 등 관련용품 판매 급증"
"미세먼지 속에도 캠핑 열풍은 여전...텐트-코펠 등 관련용품 판매 급증"
  • 승인 2019.04.16 12: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에 접어들며 캠핑 용품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의 여파 속에서도 겨우내 움츠렸던 국내 600만 캠핑 마니아(통계청, 2018년 기준)들의 발걸음이 야외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파크가 지난 1~12일 캠핑용품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전 동기(지난달 20~31일) 보다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이 15% 증가하며 201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캠핑 열풍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 제품 카테고리 별로는 코펠 등 조리도구 84%, 캠핑 의자-테이블 55%, 텐트-그늘막 32%, 기타 캠핑용품 12% 순으로 직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캠핑 입문자들의 수요가 높은 '원터치·팝업 텐트'는 텐트, 그늘막 제품 카테고리 내에서 직전 동기 대비 매출이 110% 증가하며 올해도 캠핑 열풍이 식지 않고 지속될 것임을 예상케 했다.

박인수 인터파크 캠핑용품 담당 MD는 "캠핑용품의 경우 과거에는 전문가용 제품의 비율이 높아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사용이 간편한 입문자용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며 "2010년 초부터 이어진 캠핑 열풍이 소확행, 워라밸 등의 사회적 트렌드와 결합돼 올 한해에도 캠핑에 대한 니즈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인터파크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비에스투데이(주)
  • 제호 비에스투데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4층
  • 대표전화 02-734-8131
  • 팩스 02-734-7646
  • 등록번호 서울 아 03833
  • 등록일 2015-07-21
  • 발행일 2015-08-31
  • 발행인 안병길
  • 편집인 이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홍규
  • Copyright © 2019 BSTODAY - 비에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stoday.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