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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1년새 2.4%P 감소…재무 안정성 개선
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1년새 2.4%P 감소…재무 안정성 개선
  • 승인 2019.04.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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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이 감소하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5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 754개사 중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589개사의 지난해 평균 부채비율이 106%로 전년 말 대비 2.4%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금액이 자본금액에서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를 보여줘 재무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는 각각 1,165조원, 1,099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4.61% 및 6.98% 증가했다.

구간별로는 부채비율 100% 이하 상장사가 340곳(57.7%), 200%를 초과한 상장사는 83곳(14.1%)이었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 제조 13개 업종과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등 비제조 7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감소한 반면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등 10개 업종(제조업), 광업 등 7개 업종(비제조업)에서 부채비율이 늘어났다.

김정수 기자 ksr86@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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