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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열풍, 출판계도 강타...관련도서 판매 34배 증가
'간헐적 단식' 열풍, 출판계도 강타...관련도서 판매 34배 증가
  • 승인 2019.04.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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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국민적 열풍을 일으켰던 '간헐적 단식'이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관련 도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8시간은 먹고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거나 일주일에 이틀은 굶고 5일은 평소대로 먹는 다이어트 법이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간헐적 단식법이 집중 소개된 후 간헐적 단식을 해본 연예인들의 경험담까지 더해지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부터 이달 9일까지 '간헐적 단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4배(3412%)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 1부-간헐적 단식 2.0 방영일)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는 간헐적 단식 연구가 브레드 필론의 책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다. 이 책은 2013년 출간되었음에도 2위 '독소를 비우는 몸'과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질 정도로 독보적 인기를 보였다. 이어 '간헐적 단식, 몸찬 패스트처럼' '간헐적 단식으로 내 몸 리셋' 순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식습관에 관한 도서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25%씩 상승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윤희 인터파크 건강 분야 MD는 "최근 굶어야 단식이라는 편견을 깬 '간헐적 단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실제로 땀 흘리며 하는 운동법보다는 간헐적 단식과 같은 식이요법이나 자세교정 등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위주의 책들이 인기 상승세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파크는 오는 30일까지 '2019 다이어트 프로젝트' 기획전을 열고 건강 분야 MD가 꼽은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식이요법, 운동법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한데 모았다. 이번 기획전 대상 도서 구매 시에는 서울대와 함께 개발한 '무설탕 비건 초콜릿'도 증정한다.

사진=인터파크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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