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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서울시,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 승인 2019.04.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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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오는 2021년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원의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을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관악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주택은 기본 용적률(9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0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31세대, 민간임대 170세대,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201세대(공공31 민간170)이고 단독형 138세대 신혼부부형 63세대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9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3월에 실시해 2021년 9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며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자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먼저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김정수 기자 ksr86@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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