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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디저트 매출, 5년만에 15배 껑충...신상 디저트 수십종 속속"
"편의점 디저트 매출, 5년만에 15배 껑충...신상 디저트 수십종 속속"
  • 승인 2019.02.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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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일명 '편저트'(편의점+디저트)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GS25가 모찌롤, 티라미수, 조각케익, 쿠키 등 디저트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전년 대비) 161.4% 증가한 데 이어 올해(1월 1일~2월 10일) 역시 89.3%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편저트' 시장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4년과 비교하면 2018년 GS25 디저트빵 매출은 약 15배(1416%)나 늘었다.

GS25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의 품질이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아진 반면 가격은 알뜰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전국 GS25 1만여개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1~2천원대 카페25 원두커피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디저트빵이 지속 출시된 것도 편저트 시장 확대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풀이했다.

GS25는 향후 매출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상품 중 하나가 디저트라는 생각으로 관련 카데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GS25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40종 이상의 차별화된 신상 디저트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일 GS25가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유어스초코베리미니케이크와 초코퐁당딸기케이크는 기념일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GS25 측은 예상했다. 이 밖에도 5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오 GS리테일 디저트빵 MD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지며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심비 좋은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맛과 콘셉트의 신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GS리테일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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