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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윤세아, 팔도 '왕뚜껑' 새 모델로..."차파국-빛승혜 찰떡케미"
김병철-윤세아, 팔도 '왕뚜껑' 새 모델로..."차파국-빛승혜 찰떡케미"
  • 승인 2019.0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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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국' 김병철과 '빛승혜' 윤세아가 팔도 '왕뚜껑'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팔도는 배우 김병철과 윤세아를 '왕뚜껑' 브랜드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지난 1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열연으로 두 배우 모두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팔도는 이번 광고에도 패러디로 유명한 '왕뚜껑'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CF는 냉랭한 분위기 속 윤세아의 "오늘은 왕뚜껑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한다. 남편의 교육 방식에 분노해 밥 대신 라면을 준비한 드라마 상황과 비슷하다. 김병철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불편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왕뚜껑' 맛에 감탄해 반전 가득한 표정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팔도는 새 광고를 오는 15일부터 온라인과 TV CF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명완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두 배우의 극 중 모습이 '지키고 싶은 따뜻함'이란 '왕뚜껑'의 슬로건과 잘 맞아 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90년 출시한 '왕뚜껑'은 국내 최초로 별도의 대접 모양 뚜껑을 적용한 용기면이다. 특유의 푸짐함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연간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국내 대표 용기면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최초의 봉지면인 '더왕뚜껑'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사진=한국야쿠르트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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