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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싱어송라이터 루엘, 3월 첫 내한공연
신예 싱어송라이터 루엘, 3월 첫 내한공연
  • 승인 2019.01.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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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음색과 탄탄한 실력,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춘 신예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이 오는 3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루엘은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으로 데뷔와 함께 전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런던에서 태어나 시드니에서 성장한 루엘은 8살 무렵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던 중 에미넴(Eminem)의 앨범 작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로듀서 엠-페이지스(M-Phazes)에 발탁돼 정식으로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엠-페이지스는 '루엘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뺏겨버렸다'고 표현했으며 2017년에 발표된 첫 솔로 싱글 '돈트 텔 미(Don't Tell Me)'를 듣고 엘튼 존(Elton John)은 '14살 남자 가수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놀라운 목소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선보인 데뷔 EP '레디(Ready)'는 허스키하면서도 성숙함을 머금고 있는 보컬의 매력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를 지닌 곡들로 호평을 받았다. '영거(Younger)' '낫 씽킹 어바웃 유(Not Thinkin' Bout You)' 등 수록곡 모두 자신이 느끼는 것들을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한 곡들로 채웠다. 두 번째 싱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로 ARIA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Breakthrough Artist)'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루엘은 지난해 8월 앨범 프로모션차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라디오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잡지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당시 라디오와 온라인 콘텐츠로 선보인 라이브 영상은 인상적 가창력과 함께 훈훈한 외모로 한국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내한 당시 화보 촬영 장면과 거리 풍경, 공항에서의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은 '낫 씽킹 어바웃 유' 공식 뮤직비디오에 담겨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온라인 상에서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 '내한이 기다려지는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오는 3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됐다.

루엘의 첫 내한공연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일반 예매에 앞서 28일 낮 12시부터 29일 오전 8시 59분까지 라이브네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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