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황금돼지해' 맞아 중국 유명 블로거 협업 한정판 제품 출시
롱샴, '황금돼지해' 맞아 중국 유명 블로거 협업 한정판 제품 출시
  • 승인 2019.01.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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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이 2019년 황금 돼지의 해(기해년)을 맞아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블로거인 량타오(Liang Tao)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량타오는 미스터 백(Mr.Bags)이라는 닉네임의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網紅)으로 웨이보(Weibo)와 위챗(Wechat) 등 소셜네트워크에서 고급 핸드백에 대한 전문 지식을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해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진다.

롱샴X미스터 백 컬렉션은 지난해 롱샴과 첫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올해에도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롱샴의 아이코닉 백인 르 플리아쥬 뀌르에 중국의 부와 번영을 뜻하는 돼지를 위트있게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의 '르 플리아쥬 뀌르' 백은 블랙 컬러의 경우 양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핑크 컬러는 메티스 가죽으로 제작돼 컬러에 따라 다양한 질감의 소재의 가방을 만나 볼 수 있다. 가방의 앞면에는 미스터 백이 그린 돼지의 꼬리부분이, 뒷면에는 돼지의 얼굴 부분이 그려져 있어 더욱 유쾌하게 표현됐다. 또, 플랩을 열었을 때 보이는 귀여운 방귀 일러스트레이션은 가방의 주인만 알 수 있는 매력포인트다. 이 중 블랙 컬러의 양 가죽 소재 가방은 여행시 사용하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트래블 백 사이즈로도 출시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컬렉션은 돼지 코 모양의 지퍼 주머니가 달린 미니 파우치 백과 PVC 소재의 투명한 토트백 등 다양한 버전의 가방으로 출시된다. PVC 소재의 백은 롱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소피 델라폰테인(Sophie Delafontaine)이 1998년 디자인한 '르 플리아쥬 아쿠아리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가방 속 핑크색의 귀여운 돼지 코 모양의 동전 지갑이 특징이다.

미스터백과 롱샴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한정판 제품으로 지난 12월 말 중국 상해의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7일 공식 런칭돼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롱샴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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