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 해돋이 명소 ‘정동진 해변’ 첫 손
2019 신년 해돋이 명소 ‘정동진 해변’ 첫 손
호미곶 해맞이 광장, 추암 해수욕장 뒤이어...해넘이는 '만리포 해수욕장'
  • 승인 2018.12.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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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해돋이/해넘이 명소를 설문한 결과 '정동진 해변'이 해돋이 명소 첫 손에 꼽혔다고 여기어때가 27일 밝혔다.

우선 여기어때 관련된 400여 국내 여행 전문가가 꼽은 새해 '해돋이(일출)' 명소는 ‘정동진 해변(21.3%)’이 1위에 올랐다.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정동진 해변은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으며, 1997년 해돋이 관광열차 운행으로 국내 대표 해돋이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14.1%)’과 ‘추암 해수욕장(11.6%)’은 뒤를 이었다. 

'해넘이(일몰)' 명소 1위는 '만리포 해수욕장(17.2%)'이었다. 1km 가까이 펼쳐지는 만리포 모래사장은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희고, 부드럽다. 이어 '동막 해변(12.4%)'과 '영종도 마시안 해변(10.2%)'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에 올랐다. 

12월 30일~1월 1일에 걸친 숙박 예약 조사도 이뤄졌다. 여기어때 집계에 따르면 이 시기에 가장 많은 숙소 예약은 정동진 해변과 인접한 ‘강원 강릉’이었다. 앞서 전문가가 꼽은 해돋이 명소 2위 호미곶 해맞이 광장이 위치한 ‘경북 포항’과 영종도 마시안 해변(해넘이 명소 3위)이 있는 ‘인천 중구’가 숙소 예약 인기 지역 2,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여기어때 400여 관계자 설문조사(2018.12.15~23)와 실제 여행자들이 예약(12.30-31)한 숙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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