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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18년 인스타그램 'TOP 10' 계정 1위
지드래곤, 2018년 인스타그램 'TOP 10' 계정 1위
  • 승인 2018.12.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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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 부문 1위를 고수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이다.

인스타그램은 20일 올 한해 동안 주목받은 스타들을 선정한 '2018년 인스타그램 어워드(2018 Instagram Awards)'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인스타그램 어워드'에서는 '가장 사랑받은 계정', '탑 10 계정',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1위 보이그룹', '1위 걸그룹',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진' 등 총 여섯 가지 부문을 시상했다.

올해도 케이팝 스타들과 팬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jennierubyjane)는 '2018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에 진입했다. 이 부문은 스타가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피드 및 스토리 게시물의 조회수, 팬들이 남긴 '좋아요'와 댓글 수를 취합해 선정한다. 블랙핑크 리사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제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탑 10 계정'에는 엑소 멤버 박찬열(@real_pcy), 오세훈(@oohsehun), 백현(@baekhyunee_exo), 배우 이종석(@jongsuk0206)이 2~5위를 차지했다. 탑 5 계정 중 유일한 배우인 이종석은 "평소 작품 외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기에 인스타그램이 국내외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였다. 팬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주신 상이니만큼 더욱 감사하게 받겠다"고 말했다.

'2018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으로는 배우 김소현(@wow_kimsohyun)이 뽑혔다. 이는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계정 중 스토리,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기능을 적극 사용해 팬들과 소통한 계정을 뽑는다. 김소현은 2018년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활용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 및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인스타그램은 올해 최초로 '1위 보이그룹', '1위 걸그룹'을 선정했다. 소속사가 운영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공식 계정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계정으로, 방탄소년단(BTS, @bts.bighitofficial)과 블랙핑크(@blackpinkofficial)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우리 계정을 팔로우하고 좋아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내년에도 더 좋은 소식과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2018년 1위 보이그룹'으로 선정된 BTS는 올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찍은 사진으로, 현재까지 총 32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btsarmy는 올해 가장 많이 성장한 팬덤 해시태그, BTS의 팬클럽인 아미(Army) 역시 '탑 팬덤 커뮤니티'로 선정됐다.

케이팝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버즈를 일으킨 음악 장르로 꼽혔으며, 2018년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이 돋보였다.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케이팝 댄스, 아이돌 메이크업 영상 등이 인기를 모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영역을 넓혀갔다.

김정수 기자 ksr86@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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