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캘린더…새해맞이 아날로그 상품 '눈길'
다이어리-캘린더…새해맞이 아날로그 상품 '눈길'
  • 승인 2018.11.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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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앞두고 새해맞이 필수품인 다이어리, 캘린더 등을 찾는 이들이 많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스케줄정리 등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손으로 정리하는 다이어리, 한 장씩 넘겨 보는 캘린더 등 아날로그 제품의 인기도 여전하다. 스마트폰 플래너,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가 대세라고 하지만 한 해를 결심하고 준비하는 제품으로 직접 쓰는 '손맛'이 특징인 아날로그 제품을 찾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리의 경우 사용자의 스케줄부터 개인 일상을 담는 아이템인 만큼, 다양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몰스킨은 내년도 다이어리의 크기와 색상, 레이아웃을 다변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몰스킨을 상징하는 기본 색상인 블랙에 5가지 색상을 추가했으며,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 포켓, 라지, 엑스라지 등 다채로운 소재와 크기로 출시돼 원하는 크기와 색상, 형태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일-주-월별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일반 플래너와 전문적으로 업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프로 콜렉션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내지 레이아웃을 구성해 용도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해리포터, 어린왕자, 피너츠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의 한정판도 함께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몰스킨의 한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항소의 임소영 팀장은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이 다가오며 다이어리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아날로그 제품들이 주목 받으며 다양한 다이어리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한 아날로그 굿즈도 새해맞이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2019년 탁상 캘린더와 스케줄러를 출시했다. 카카오를 상징하는 밝은 노란색의 배경에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소장욕구를 자극한 것이 특징이다. 또, 메모가 용이한 캘린더와 스케줄관리가 용이한 주 단위 스케줄러로 학생은 물론 키덜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캘린더도 새해맞이 준비로 제격이다. 1300K에서 구매할 수 있는 탄생석 수채화 우드 캘린더는 스탠드형과 걸이형 두 가지 형태로 목재 거치대에 달력을 위치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특허로 출원됐을 만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달력에는 캘리그래퍼의 손글씨로 각각의 달에 맞는 탄생석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다.

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긴 만년필도 아날로그 감성을 가진 대표적 신년선물이다. 워터맨은 스테디셀러 만년필인 헤미스피어를 리프레시한 2019 컬렉션을 출시했다. 트렌디한 컬러와 기하학적 패턴으로 패셔너블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살렸으며 10만원 중후반대 합리적 가격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몰스킨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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