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가공식품 한자리에' 주한EU대표부 전시상담회 27~28일 코엑스서
'유기농 가공식품 한자리에' 주한EU대표부 전시상담회 27~28일 코엑스서
  • 승인 2018.11.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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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앞선 유기농 가공 식품과 음료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주한EU대표부는 EU 게이트웨이 2018 유기농 식품 및 음료 전시상담회를 27~28일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EU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제를 통과해 EU 고유의 유기농 마크인 유로리프(Euro-leaf)를 획득한 44개 유럽 식품·음료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 관련 기업 800여개도 참여할 예정이다. 유럽 유기농 가공 식품 및 음료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많은 기업이 참여를 희망해 함께 하게 됐다고 주최 측은 귀띔했다. 

행사 기간 동안 EU에서 선별한 유기농 가공 식품 및 음료업체와 국내 관련업체와의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모든 부스에 전문 통역사가 배치되며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1:1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사전 미팅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제품은 유럽 현지에서 생산된 유기농 가공 과일과 채소부터 오일과 베이비 푸드, 소스 드레싱, 와인과 주류, 베이커리, 스프레드, 씨리얼, 커피와 차, 육류 가공식품 등 식음료의 다양한 분야로 유럽의 최신 유기농 가공 식품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신선한 과일로 만든 과일 스무디와 퓨레부터 시작해 로즈힙 파우더, 마퀴 파우더, 아티초크 등 건강에 이롭다고 입증된 식물성 유기농 천연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루텐 프리 메밀을 기본으로 한 메밀 가공 제품, 글루텐 프리 비건용 야채 스프레드, 달걀을 넣지 않은 채식주의자용 마요네즈와 케첩 등 소스류도 소개된다. 어린이를 위한 유기농 참깨바, 첨가물이 없고 영양가 높은 아이들용 쿠키, 크래커 등 간식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첫날인 27일 저녁에는 유럽 각국의 대사관과 상공회의소 및 국내 관련 기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연합 주최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유기농 식품 및 음료 전시상담회는, 유럽 28개 회원국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 간 장기적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경제협력 프로그램인 EU게이트웨이(EU Gateway to Korea)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이 돼있지 않은 경우, 관련 업계 종사자에 한해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하고 입장할 수 있다.

사진=주한EU대표부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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