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COACH)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초 PRE FALL 컬렉션 공개  
코치(COACH)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초 PRE FALL 컬렉션 공개  
  • 승인 2018.1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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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는 브랜드 최초로 아시아 중국 상하이에서 2018 프리폴(Pre-Fall) 컬렉션 런웨이 쇼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쇼 'Coach Lights Up Shanghai'와 애프터파티는 코치의 아시아 진출을 기념하며 12월 8일, 상하이의 인기있는 해안가 지역인 와이탄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치의 낙천적이고 포용적인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활기찬 두 도시, 상하이와 뉴욕을 하나로 이어줄 것이며 'Bright lights, big city'를 강조한 네온으로 두 도시의 에너지를 기념할 예정이다. 

코치의 2019 프리폴 컬렉션에서는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와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액세서리, 레디투웨어, 스니커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셀럽들의 참석 소식으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셀럽으로는 지난 뉴욕패션쇼에 이어서 블랙핑크 지수, 로제가 또 한번 참석 할 예정이다.

코치 CEO겸 사장 조슈아 슐먼(Joshua Schulman)은 “우리는 중국 소비자와의 중요한 관계를 고려하여 뉴욕을 벗어나 진행되는 첫번째 듀얼 젠더(Dual gender) 쇼의 장소로 상하이를 선택하게 됐다”며 “중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하고, 코치 브랜드와 아시아의 코치 팬들 사이에 지금보다도 더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는 “상하이에서 프리폴 쇼를 개최하는 것은 코치와 나에게 역사적인 순간이다. 상하이는 내가 가본 도시 중에서 가장 활기차고 젊으며 현대적인 도시 중 하나로, 뉴욕처럼 영감을 주고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에너지가 있다. 나는 새로운 코치의 정신, 뉴욕의 애티튜드와 에너지를 상하이에 가져가 흥미진진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지은 기자 seeingyoo@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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