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영화 '폐교'  주인공 낙점…첫 공포물 데뷔 ‘연기 활동 재가동’
천이슬, 영화 '폐교'  주인공 낙점…첫 공포물 데뷔 ‘연기 활동 재가동’
  • 승인 2018.1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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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이슬이 영화 ‘폐교’(감독 최효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폐교'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일행이 우연히 폐교가 된 모교에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공포물이다.

천이슬은 주인공 유라 역을 맡았다. 폐교 안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 중심에 선 인물이다.

천이슬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 ‘그녀들의 사정’(2016)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나선 것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폐교’는 첫 공포물 데뷔작으로, 이제까지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 색깔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양상국 여친'으로 유명세를 탄 후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활약했던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폐교’는 이달 크랭크업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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