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대학, 공동 입시설명회 개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입주대학, 공동 입시설명회 개최
  • 승인 2018.1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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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들이 17일 글로벌캠퍼스 내 대강당에서 '2019년도 봄학기 학생모집을 위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에는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순으로 각 대학 입학정보를 설명한다. 학교 및 학과 소개, 장학금 제도 등 전반적인 입학전형이 안내된다. 오후 세션에는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와의 개별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학컨설팅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외에 고등학교 진학교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 참가 신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홈페이지(www.igc.or.kr)에서 할 수 있다.

공동설명회를 진행하는 외국 대학은 세계 100위권의 미주 및 유럽 명문 대학들로 한국 정부 초청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학위과정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기술경영학, 경영학, 컴퓨터과학, 기계공학, 응용수학통계학 학사 및 석사과정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FIT: 패션디자인학, 패션경영학;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 회계학, 재무금융학, 경제학, 국제학,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와 시스템공학 석사과정;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과 학사과정: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영화영상학과, 도시계획학과 학사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국제법학과 석사과정 등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명문대학의 우수 학과를 옮겨온 형태로, 전체적으로 종합대학의 모습으로 조성된, 국내유일의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다. 학생들은 공동 캠퍼스와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하며 대학간 교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공동 프로그램을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 등으로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학생들은 졸업 시 홈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하고, 미주 및 유럽의 본교에서 수학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각 대학은 홈캠퍼스에서 파견된 우수한 교수진이 같은 커리큘럼으로 강의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은 국내고교 출신자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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