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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초역세권 GS건설 ‘자이스트릿’ 눈길
광명역 초역세권 GS건설 ‘자이스트릿’ 눈길
  • 승인 2018.11.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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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시작된 부동산 규제 여파로 상업시설이 풍선 효과를 누리고 있다. 비교적 규제 영향을 덜 받는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이 이목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8.2대책을 시작으로 계속된 부동산 규제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19만246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7만1220건)보다 12.4% 증가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의 거래 건수는 38만4182건으로 2016년 대비 49.0%가 증가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들은 상업시설의 경우 입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져 입지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상업시설이나 대규모 업무시설이 위치해 있는 상업시설, 고정수요가 확보되는 단지 내 상가가 변함없이 인기가 높다.

지난해 3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선보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장점으로 총 93개 점포에 약 5000여명이 몰리며 평균 50대 1, 최고경쟁률 551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KTX 광명역에도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GS건설의 초역세권 단지내상가 ‘자이스트릿’이 그 주인공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호실 규모로 광명역 파크자이 1차 1211세대에 이어 오는 12월 입주를 앞둔 1442세대까지 총 2653세대를 고정수요를 갖췄다. 

자이스트릿의 가장 큰 강점은 광명 업무지구와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 M클러스터(중앙대학교 병원 등),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등이 인접해 있어 배후수요는 나날이 좋아질 전망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안정적인 수익도 가능하다. 평일에는 광명역 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와 석수스마트타운, 무역센터(오피스)의 직장인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주말에는 광명역 파크자이 1·2차와 새물·새빛공원, 이케아, 코스트코 등의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편이다.

자이스트릿은 KTX광명역 7번출구 맞은편 파크자이 1차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자이스트릿 투시도

박홍규 기자 4067park@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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