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보면 하루가 '순삭'! 똥 테마파크부터 롤러장까지, 이색 체험 공간 3
웃다 보면 하루가 '순삭'! 똥 테마파크부터 롤러장까지, 이색 체험 공간 3
  • 승인 2018.1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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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이란 뜻은 순식간에 삭제됨을 줄여 이르는 말로 젊은 세대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이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황금 같은 주말 시간을 삭제 시켜버리는 새로운 이색 체험 공간을 소개한다. 

몸으로 도전하라! 신개념 실내 체험관 ‘미션 레이스’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CGV인천’ 4층에는 ‘미션 레이스 EP.1 톱스타(이하 미션 레이스)’가 새롭게 오픈했다. 미션 레이스는 신체 활동이 필요한 다양한 어트랙션과 디지털 게임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PC방, 노래방 등 한정된 놀이공간에 대한 목마름 탓인지 오픈과 동시에 1020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0여 평 규모의 체험장 안에는 128m 길이의 거울 미로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테마로 한 22개 미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제한시간 60분 동안 각 미션을 완수하면 스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100스타 포인트를 모으면 한정판 굿즈를 제공해 체험객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가장 인기 있는 미션은 파도를 타는 듯한 익사이팅 미션 ‘서핑 스타’다. 서핑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고 일정 시간을 버텨야 하는 미션으로, 평형 감각과 순발력을 요한다. 또 살아남기 위해 전봇대에 매달려야 하는 ‘봉 매달리기’ 미션은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겁다. 또 실제 전봇대와 흡사하게 제작된 미션 스테이지는 영화 제작 현장을 방불케 해 이색 포토존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9시이다.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대인 소인 구분 없이 1만2000원으로, CGV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유행은 돌고 돈다! 부모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롤러스케이트장’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레인보우 롤러스케이트장 공세점’은 한 바퀴 길이가 150m로, 전체 약 600여 평의 공간을 자랑한다. 또 아이들을 위해 초급 유아용 별도 링크를 마련하여 가족단위 체험객들도 마음 놓고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080년대보다 더 밝아지고 오픈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부모 세대에서 즐겼던 경험을 자녀와 함께 나누기 좋다. 이용 가격은 롤러와 보호장구 대여비 포함하여 2시간 이용에 1만~1만2000원이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핫한! 국내 최초 똥 테마파크 ‘놀이똥산’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어린이 대통령인 ‘헤이 지니’가 다녀간 똥 테마파크 ‘놀이똥산’ 영상의 반응이 뜨겁다. 영상 업로드 20일 만에 150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방문하고 싶은 이색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SM 면세점 지하 1층에 있는 ‘놀이똥산’은 똥을 소재로 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똥은 더럽다는 편견을 버리고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체험자가 음식물이 되어 소화기관을 거쳐 똥이 되어보는 ‘소화 메이즈’ 체험은 똥의 배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한바탕 놀아볼 수 있다. 그 밖에 ‘해피 똥스데이, 공중부양 화장실’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다양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해당 인증샷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 #놀이똥산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 채널에 업로드하고 인증하면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7시이다.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대인 소인 구분 없이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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