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편의점서 1인가구 위한 소포장 냉동과일-반찬류 판매 급증[틈새DB]
슈퍼-편의점서 1인가구 위한 소포장 냉동과일-반찬류 판매 급증[틈새DB]
  • 승인 2018.09.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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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이용이 활발한 편의점과 슈퍼에서 기존에 없던 1인가구 맞춤형 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냉동 과일은 최근 3년간 평균 20%씩 증가하고 있다. 또, 올해 1~8월 GS25의 농수축산 냉장 반찬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121.7%) 증가하며 1인 가구 고객들의 식탁을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GS25는 소포장 급속 냉동 과일 2종(블루베리, 애플망고)을 판매한다. 바나나, 사과, 복숭아, 키위, 포도, 토마토 등 1~2입 소포장 신선 과일에 이어 1인 가구 고객이 2~3회 즐기기 적당한 300g으로 소포장 된 냉동 과일까지 선보이게 된 것이다. 

박상현 GS리테일 과일MD는 "혼자 살고 있는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 과일이 대부분 1kg 이상의 대용량 상품이라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다"라며 "유통기한이 긴 냉동과일이라도 소포장으로 제공하면 다양한 상품을 조금씩 구매해서 즐기는 편의점 쇼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GS25는 올해 들어 한 끼 젓갈 4종을 비롯해 명란구이, 비빔곤드레, 전복장, 연어장, 우렁이장 등 소포장 반찬류를 15종류까지 확대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한 끼 채소, 한 끼 스테이크, 한 끼 불고기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1인 가구 농수축산물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박상현 MD는 "그동안 가공식품 위주의 편의점이 1인 가구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선보여왔다"라며 "이번 냉동 과일 역시 1인 가구의 입장에서 만든 소포장 상품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GS리테일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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