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영화 특별전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영화 특별전 열린다
  • 승인 2018.08.10 12: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영화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하나된 울림'이라는 주제로 특별 상영전을 연다. 개최일인 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이다.
 
특별전은 지난해 기림의 날 국가 공식 기념일 지정과 피해 할머니들을 추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9편이 상영된다. 박수남 감독의 '침묵'을 비롯해 조정래 감독의 '귀향', 권효 감독의 '그리고 싶은 것', 이승현 감독의 '에움길', 김현석 감독의 '아이 캔 스피크',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 등이다.
  
또한 자료원은 '나눔의 집'과 함께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소녀들의 기억'을 함께 연다. 주제는 어린 시절 순수하기만 했던 '고향'에 대한 기억, 일본군에 끌려가 위안소에서 생활한 당시의 '고통'과 그들의 '바람' 등 세 가지다.
  
모든 상영작 및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자료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송혜원 기자 songsong@bstoday.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비에스투데이(주)
  • 제호 비에스투데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4층
  • 대표전화 02-734-8131
  • 팩스 02-734-7646
  • 등록번호 서울 아 03833
  • 등록일 2015-07-21
  • 발행일 2015-08-31
  • 발행인 안병길
  • 편집인 이주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홍규
  • Copyright © 2018 BSTODAY - 비에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stoday.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