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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 불법유통 온라인 모니터링 실시…'직접 파일 삭제'
영진위, 영화 불법유통 온라인 모니터링 실시…'직접 파일 삭제'
  • 승인 2018.08.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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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온라인 불법유통 모니터링' 사업을 시작한다.
 
영진위는 국내 영화산업을 보호하고 디지털 온라인 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 마련을 위해 '영화 온라인 불법유통 모니터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니터링은 독립예술영화와 신규영화를 우선으로 한다. 신청은 영화 저작권이나 해외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CP, 제작사, 배급사, 해외 세일즈사면 모두 할 수 있다. 
 
영진위는 해외에 서버를 둔 한글 링크 사이트를 비롯해 해외의 스트리밍 사이트, 링크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셋톱박스 등지에서 불법 유통되는 한국영화를 모니터링해 삭제할 계획이다.

영진위 관계자는 "과거 온라인 불법유통 시장은 정부와 권리사들의 적극적인 단속으로 쇠퇴하고 있지만 새로운 불법 유통 플랫폼이 등장했다"며 "한국영화시장의 성장 저해가 우려돼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원 기자 songsong@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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