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 31명 채용
정부, 사이버보안 민간 전문가 31명 채용
  • 승인 2018.07.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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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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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교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18개 부처에서 사이버보안 업무를 담당할 민간 전문인력 31명을 선발한다.

정부는 2011년 이른바 '3·4 디도스 사건' 이후 중앙행정기관 정보보호 전문가를 충원하는 등 꾸준히 사이버 보안 인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신기술 등장 텀이 짧아지는 환경 속에서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 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가 확충 필요성이 계속 대두됐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중앙행정기관에서 사이버보안을 담당할 민간 정보보호 전문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18개 기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선발인원 31명을 채용한다. 또 17명은 해당기관에서 자체적으로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선발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에 따른 근무나 연구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부처·선발단위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부 요건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 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gojobs.go.kr), 대한민국공무원되기(injae.go.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및 관계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영 기자 truelee@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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