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 줄 알았는데 고시원"…대학가 불법 개조에 '우는' 대학생들[카드뉴스]
"원룸인 줄 알았는데 고시원"…대학가 불법 개조에 '우는' 대학생들[카드뉴스]
  • 승인 2018.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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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은 불법 개조해 '원룸'인 것처럼 임대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현행법 상, 고시원에는 내부에 취사 시설을 둘 수 없지만 건물주는 임대 수익을 높이기 위해 건축설계도면에 없는 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있다. 여기에 등기부등본 상 전유부분을 쪼개 더 많은 원룸을 내는 '방 쪼개기'도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세입자는 원룸 계약 시,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선 입주하려는 건물이 단독건물(단독, 다가구)인지, 집합건물인지 살펴봐야 한다. 만약 집합건물이라면 전유부분란에 계약하려는 원룸 동호수가 기재돼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송혜원 기자 songsong@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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