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NAVYA사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서비스
프랑스 NAVYA사 자율주행 셔틀버스 국내 서비스
"일반도로 아닌 대학교·병원·테마파크에서 서비스"
  • 승인 2018.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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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태우고 시속 25㎞로 달리는 프랑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다.

스마트카 SW업체인 인포뱅크와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는 프랑스 자율주행 이동서비스 업체인 나브야(NAVYA)와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랑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사진=스프링클라우드
프랑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사진=스프링클라우드

인포뱅크와 스프링클라우드가 계약을 맺은 나브야는 프랑스 리옹에 본사를 두고, 70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ARMA)를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유럽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의 15가지 자율주행 가이드라인을 만족한다.

현재 나브야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등 10여개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대 15명을 태운채로 시속 25㎞로 달린다.

인포뱅크와 스프링클라우드는 일반도로 조건에서의 자율주행이 아닌, 대학교·병원·리조트·테마파크 등 한정된 공간에서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도영 기자 tonio@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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