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키드' 배현진, 아나운서→정치인 첫 도전 실패에 눈물
'홍준표 키드' 배현진, 아나운서→정치인 첫 도전 실패에 눈물
  • 승인 2018.06.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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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소속 배현진. 사진=공식 SNS
자유한국당 소속 배현진. 사진=공식 SNS

자유한국당 배현진 국회의원 후보가 6.13 지방선거 개표가 끝난 뒤, 눈물을 보였다.

배현진은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이 확정되자 눈물을 떨궜다. 이날 새벽 2시 30분 발표된 개표 현황에 따르면 배현진은 31.2%의 표를 얻으며 낙선했다.

배현진 후보는 14일 늦은 밤 선거사무소에 모습을 드러내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경험은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울먹였고 현장에 있던 이들과 짧은 포옹을 나눴다. 

배현진 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홍준표 키드'라고 불렸던 인물.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도 최재성 후보의 낙승이 예견되며 그녀의 승리는 희박할 것으로 추측된 바 있다.

한편 전직 MBC 아나운서였던 배현진 후보는 퇴사한 지 이틀 만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지연 기자 amysung711@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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