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14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회담 후속조처 논의"
文 대통령, 14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회담 후속조처 논의"
  • 승인 2018.06.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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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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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회담의 후속 조처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14일 오후 4시 NSC 전체회의를 연다"며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합의 내용에 기반한 후속 조처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어제 한미정상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회담 합의 내용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과 이를 위해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며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8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취임 후 처음으로 NSC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14일 열리는 회의는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7번째 NSC 전체회의다.

김정덕 기자 augustori@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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