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D-1, '안방1열 올빼미 응원족' 야식 없으면 허전하지
러시아 월드컵 D-1, '안방1열 올빼미 응원족' 야식 없으면 허전하지
  • 승인 2018.06.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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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스포츠 이벤트' 중에서도 세계인들을 가장 열광케 하는 글로벌 축제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북미정상회담, 6.13 지방선거 등 빅이슈에 밀려 아직 분위기가 펄펄 끓어오르진 않았지만 개막 후 한 경기 한 경기 열릴 때마다, 특히 한국축구대표팀의 경기가 다가올수록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조별 예선 3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각각 밤 9시, 11시, 12시에 진행돼 늦은 밤과 새벽에도 잠을 설칠 축구 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한 구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6.4%, 취업준비생의 67.7%가 늦은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25.7%는 밤을 새서 경기를 관람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야간 응원에 나설 일명 '안방1열 올빼미 응원족'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이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안해 눈길을 끈다. 체력 소모에 비타민 보충을 돕는 간식부터 낮은 칼로리로 부담을 줄여준 간식 등 올 여름 축구 팬이라면 챙겨야 할 다양한 식음료 제품을 살펴본다.

사진=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 오비맥주, 풀무원식품, 굽네치킨
사진=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 오비맥주, 풀무원식품, 굽네치킨

■ 야밤 응원, 건강도 챙기자! 잠깨우는 상큼한 맛-비타민 보충

직장, 학업 등 각자의 일과를 마친 후 밤새 응원을 하다 보면 체력이 바닥나기 일쑤다. 특히 비타민이 부족하면 응원 현장에서는 물론 이후에도 피로가 쌓여 다음날 일상에도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밤 응원에 나설 때에는 컵과일 등 언제 어디서나 비타민 충전이 가능한 간식을 미리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돌(DOLE) '후룻컵'은 엄선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쥬스에 담아 과일과 쥬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 in 1 과일디저트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한 타 제품들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함께 동봉되어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어 야외 응원시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망고 400D+'는 진하고 달콤한 망고 과즙에 우유 16잔(200㎖ 기준) 분량의 비타민D 400IU(10㎍),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 100㎎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한 병으로 성인남녀 비타민 D와 C의 하루 기준치를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기존 갈색병 위주의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 용기를 사용해 신선하고 달콤한 망고 과즙을 넣은 제품의 장점을 부각했다.

■ 응원 야식 대명사 '치맥'도 똑똑하게 즐기자!

심야 응원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야식, 특히 치킨과 맥주는 최고의 인기 메뉴다. 그러나 다음날 출근, 체중 관리 등으로 치맥을 다소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 많다. 치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 중에서도 비교적 부담이 적은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굽네치킨의 제품은 모두 오븐에서 구워낸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오븐구이 치킨은 일반 치킨에 비해 나트륨과 칼로리 함량이 낮아 부담이 적다. 인기 메뉴 '굽네 볼케이노'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로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매운맛 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니즈로 인해 굽네치킨 제품 라인업 중 상위 판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대표 저칼로리 맥주 '카스라이트'는 라거 맥주 고유의 맛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열량은 100㎖ 기준 27kcal로 일반 맥주에 비해 3분의1 가량이 낮다. 낮은 칼로리에도 국내 유일의 빙점숙성기법과 프리미엄 맥주에 적용하던 제조 방식, 고발효 공법 등을 통해 풍부하면서도 상쾌한 맥주의 맛을 유지했다.

■ 거리 응원족이 챙기면 좋을 소포장 간식

시내 곳곳에서 밤 응원을 펼치는 거리 응원족을 위한 간식도 눈 여겨 볼 만하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곳마다 간식 노점 등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 바가지 요금 등이 걱정된다면 야외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간식을 미리 준비해 응원 장소로 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링글스가 선보인 '프링글스 바이트'는 감자칩 사이즈를 기존 크기 대비 절반으로 축소해 한입에 쏙 들어가게 하고 프링글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원통형 캔이 아닌 작은 사이즈 봉지에 담았다. 프링글스 감자칩의 변함 없는 맛을 혼자서도 남기는 일 없이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휴대가 쉬워 간식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의 '블랙김영양바'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통곡물, 해바라기씨, 땅콩, 건크랜베리 등을 함께 버무려 바(Bar)로 만든 제품이다. 간식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을 풍부하게 채웠다. 11cm 길이로 만들어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고 열량도 160kcal 수준으로 부담이 적은 영양 간식이다.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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