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데이트] 거대한 공룡 군단, 스크린 대격돌…'다이노 헌터' VS '쥬라기 월드'
[시네마데이트] 거대한 공룡 군단, 스크린 대격돌…'다이노 헌터' VS '쥬라기 월드'
  • 승인 2018.05.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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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공원: 폴른 킹덤' 스틸.
영화 '쥬라기 공원: 폴른 킹덤' 스틸.


거대한 공룡 군단이 영화마을에 출격한다.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생존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다이노 헌터: 티렉스VS파키리노 대격돌'부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이 스크린 대격돌을 펼친다.
 
먼저, 애니메이션 영화 '다이노 헌터: 티렉스VS파키리노 대격돌'은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7천만 년 전, 거대 초식공룡 '파키'가 무시무시한 육식공룡 '티렉스'를 만나며 벌이는 대결을 그린다. 제작진은 베일에 가려진 백악기 시대를 철저한 고증을 거쳐 스크린에 펼쳐놨다. 
 
영화에는 육지와 바다, 하늘을 누볐던 공룡이 가득 담겼다. 백악기 대표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부터 그 친척인 최고의 포식자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거대한 모습은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친척임에도 풀만 먹고 살았던 '노트로니쿠스'와 오늘날 악어의 조상 격인 '스피노사우루스'가 생활하는 모습도 담겨 흥미를 높인다. 이 뿐 아니다. 허리춤에 숨겨진 날개로 날 수 있었던 '샹롱'부터 기다란 네 개의 깃털이 꼬리에 달린 '에피덱시프테릭스', 긴 깃털을 가지고 있었던 '미크로랍토르', 그의 천적인 깃털 공룡 '기간토랍토르'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오리와 비슷한 부리를 갖고 있었던 '오우라노사우루스', 앵무새 비슷한 부리를 가진 '캄프토사우루스', 코와 눈 사이에 크고 작은 뿔이 있는 '센트로사우루스' 등 육중한 초식공룡들도 영화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 작품에는 영국 다큐멘터리의 명가 BBC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BBC의 '퓨전 3D' 기술과 화려한 영상미를 더해 현실감 있는 공룡세계를 그려냈다. 특히 다양한 공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내 가족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다이노 헌터: 티렉스VS파키리노 대격돌' 스틸.
영화 '다이노 헌터: 티렉스VS파키리노 대격돌' 스틸.


그런가하면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도 관객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역대 전세계 흥행 수익 4위에 등극했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이후 3년 만의 신작이다.
 
영화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뒤 위협적인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스케일과 액션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져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에는 전작에서 화산 폭발로 인한 공룡 멸종 위기 속 살아남은 유일한 공룡 '랩터 블루'의 활약이 기대된다. 블루는 자신을 길러준 오웬(크리스 프랫'을 도우려다 자취를 감춰 영화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이번 시리즈에 돌아와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영화에는 전작의 주역인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컴백한다. 또한 쥬라기 시리즈의 창시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았다. 여기에 '더 임파서블' '몬스터 콜' 등의 메가폰을 잡았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송혜원 기자 songsong@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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