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면 떠나자!' 1인 레저족 위한 백패킹-트레킹 장비 준비 이렇게!
'비 그치면 떠나자!' 1인 레저족 위한 백패킹-트레킹 장비 준비 이렇게!
  • 승인 2018.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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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수 증가에 따라 홀로 여가활동을 즐기는'1인 레저족'이 늘면서 이들 맞춤형 레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중 여가활동을 혼자서 즐긴다고 답한 비율이 30%를 넘어섰다. 이에 최근 1인 레저로 각광받고 있는 '백패킹'을 즐기기 위해 준비해야 할 다용도의 경량 필수품들을 살펴본다.

백패킹(Backpacking)은 자연을 통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유래된 것으로, 단어 그대로 백팩 하나를 짊어지고 1박 이상의 자유로운 야영을 하는 것이다. 배낭 하나로 의식주 세가지를 모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제품의 기능성과 경량성 그리고 부피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무거운 짐으로 인해 어깨나 허리 등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부피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침낭과 텐트부터 점검해보자. 마모트의 '나노웨이브 55' 침낭은 우수한 압축력을 바탕으로 수납했을 때 부피가 작으며 680g의 경량성을 자랑한다. 충전재 내부에 구멍을 뚫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MSR 엘릭서2는 2.77kg의 무게로 가볍고 설치가 쉬워 백패킹 입문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텐트다. 상황에 따라 여닫을 수 있는 양쪽 출입문이 통풍과 개방감을 주며, 1500mm의 내수압을 갖춰 소나기나 폭우 등에도 안심할 수 있다.

백패킹의 매력은 원하는 곳에 사이트를 구축해놓고 자유롭게 트레킹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만의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안전한 트레킹을 위해서는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성 재킷과 신발을 먼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날씨와 거친 나뭇가지, 미끄러운 지면 등의 외부환경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블랙야크 '로드 GTX자켓'은 고어텍스 팩라이트 플러스 기술이 적용돼 견고한 내구성과 탁월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춰 거친 날씨 조건에서도 비와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방출한다. K2 '어센트 고어 팩4'는 방수·방풍·투습 기능은 물론, 소재 내면의 신기술 내마모 처리로 젖은 상태에서도 입고 벗기 용이해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다. 

K2 'Nu 클라임 이보' 트레킹화는 방수기능과 360도 전 방향 투습 기능을 통해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습기는 차단해준다. 탁월한 접지력으로 한국의 산악환경에 특화됐으며 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하다. 또, 신발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매듭 조정이 가능한 '보아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아이더 '체로키' 트레킹화는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춰 사계절 산행과 트레킹에 적합하다. 사람마다 다른 발 모양에 맞춰 부드럽고 가볍게 감싸주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코오롱 스포츠 '삭스 브이(SOX-V)'는 양말을 신은 것과 같은 편안함과 가벼움을 제공한다. 또 방수-투습 기능으로 오랫동안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사진=마모트/MSR/블랙야크/K2/아이더

김윤미 기자 millim@b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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