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13일 시범경기 시작, 구단별 8경기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13일 시범경기 시작, 구단별 8경기
  • 승인 2018.03.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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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KBO(한국프로야구연맹)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을 13일 공개했다.

이날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올해 첫 플레이볼이 시작된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준우승 팀 두산 베어스가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맞붙는다.

새 단장을 한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불러 대결한다. 정운찬 KBO 총장은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한다.

새로 출범한 '한용덕 호' 한화 이글스는 박병호가 돌아온 넥센 히어로즈와 대전구장에서 맞붙는다. 마산구장에서는 최준석을 영입한 NC다이노스가 김광현이 컴백한 SK 와이번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시범경기는 21일까지 진행되며 각 구단은 8경기씩 치를 예정이다. 시범경기는 취소돼도 재편성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4월 초에 정규시즌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오는 24일 개막전이 열린다. KBO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8월 18일부터 2주간 리그를 중단한다.

이진영 기자 tru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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