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3번째 OST, 답가여신 '미교'가 재해석한 故 유재하 '지난날'
'라디오 로맨스' 3번째 OST, 답가여신 '미교'가 재해석한 故 유재하 '지난날'
  • 승인 2018.02.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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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3번째 OST, 미교의 '지난 날'이 공개됐다.
 
KBS 2TV '라디오로맨스' OST 파트3 '지난 날'은 천재 싱어송라이터 故 유재하의 단 한장의 앨범, 유재하 1집 수록곡으로 '라디오 로맨스' 작가와 연출자에게 큰 영감을 불러 일으킨 대표적인 곡이다.
 
유튜브 커버곡 여신으로 SNS상에서 알려진 이후 윤종신의 '좋니' 커버영상으로 일천만뷰를 달성한 가수 '미교'는 현재 신곡 '잊어도 그것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교는 드라마 OST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의 가창 제안을 뒤로하고 '라디오로맨스'의 리메이크 곡 '지난 날'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버곡 여신의 명성에 맞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라디오 로맨스'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서로에게 진심을 나누어야 하는 '사랑' 조차도 인스턴트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라디오라는 매개체를 통해 진심어린 사랑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교'의 '지난 날' 리메이크 버전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내면의 기쁨을 되살리게 할 전망이다.
 
더불어 드라마 시청자들에게는 남녀주인공 윤두준과 김소현의 어린시절 추억의 감성에 젖어들게 해 두 사람의 로맨스에 더욱 공감하게 하는 장치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난날'은 드라마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어울릴 어쿠스틱 악기 위주의 편곡과 더불어 기교를 자제하고 멜로디 본연의 감성에 기대는 가수 '미교'의 담백한 창법으로 프로듀싱됐다. 이에 故 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자라온 기성세대를 비롯해 현 젊은 세대들에게도 공감대를 일으켜 드라마의 다양한 시청층 모두에게 폭넓게 어필할 수 있게 재탄생했다는 평이다.  

사진=크리허브
 
김윤미 기자  vividfre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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