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코믹스, 웹툰협회와 글로벌 신인작가 발굴 나선다
진진코믹스, 웹툰협회와 글로벌 신인작가 발굴 나선다
  • 승인 2018.02.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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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코믹스가 웹툰협회와 함께 글로벌 신인작가 발굴에 나선다.
 
진진코믹스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테크코드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웹툰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진코믹스는 중국의 글로벌 투자 프로젝트인 '테크코드'에 선정된 회사로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신인작가 발굴을 액셀러레이팅해 웹툰작가 1인 창업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콘텐츠 업계는 요즘 스타트업 열풍이다. 스타트업 성장의 중심에는 성장을 가속하는 액셀러레이터가 있다. 엑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자를 선발해 짧은 기간 집중 보육해 스타트업 회사를 돕는 운용기관이다.
 
웹4.0시대의 핵심콘텐츠인 웹툰은 연 1조3천억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진진코믹스는 웹툰작가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웹툰 지망생들에게 현역 작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공동 기획해 전문 멘토들과 액셀러레이팅하는 방식으로 데뷔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웹툰작가로서 데뷔를 꿈꾸는 지망생들은 진진코믹스의 웹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에 시놉시스와 캐릭터를 제출하면 된다. 웹툰협회는 심사를 통해 작가를 선정하고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을 거쳐 최소 12~24편의 제작비를 투자 받아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또 국내외 웹툰 플랫폼의 론칭까지 매니지먼트를 받게 된다.
 
진진코믹스의 김용순 대표는 "작품 투자 검토는 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코드와 IP특허에 특화된 엑셀러레이터인 SID파트너스가 함께 한다"며 "이로서 웹툰작가들은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인 기업 작가로서 자기 경영 마인드를 형성하고 프로 작가로 견인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웹툰협회를 설립하고 이끌어온 원수연 회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진진코믹스의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되는 VR 웹툰을 중점적으로 기획 할 것"이라며 "이미 웹툰 업계의 유행어 제조기로 돌아온 '럭키짱'의 중견 작가인 김성모 작가와 전 IP에 대해 VR 웹툰 제작 협약을 마쳤다"면서 폭발력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통해 새로운 한류를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진진코믹스
 
김윤미 기자  vividfre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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