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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심서 징역 20년 선고…유시민 "감옥에서 평생 살아야 할 것" 재조명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 씨가 1심 재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최순실의 혐의 가운데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가 지난해 JTBC '썰전'에서 발언한 내용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최 씨가 25년을 구형받자 "최 씨는 정유라 씨 이화여대 부정입학 때문에 이미 3년형을 받았다"며 "20년을 받는다고 했을 때 합치면 23년이 된다"고 말햇다.
 
이어 "지금 나이를 계산하면 평생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본인도 중형이 구형되리라 예측은 했겠지만 25년씩 구형되리라 생각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날 최 씨의 재단 출연 모금이나 삼성에서의 뇌물수수 등 공소사실 상당 부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를 인정했다. 이로써 최 씨는 국정농단 사범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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