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최순실 징역 20년, 박근혜 유죄 만들기 극치"
신동욱 "최순실 징역 20년, 박근혜 유죄 만들기 극치"
  • 승인 2018.02.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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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연합뉴스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비선실세' 최순실(61)씨의 선고공판 결과에 대해 "박근혜 유죄 만들기의 극치 꼴"이라고 언급했다.

신 총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비선실세' 최순실 1심서 징역 20년·벌금 180억 선고, 아아악 괴성 터진 꼴이고 국정농단의 시작점과 끝점 꼴이다"는 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박근혜 죽이기 물불 안가리는 꼴이고 박근혜 유죄 만들기의 극치 꼴이다"며 "이재용 집행유예에 비상 걸린 꼴이고 김여정 김영남 현송월 트리오가 평양올림픽 핵폭탄 터트리고 귀환한 꼴"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최씨의 혐의 가운데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25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국정농단 사범 가운데에는 가장 무거운 처벌이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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