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경제 유통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서 철수…주류·담배 매장 제외
롯데홈페이지 캡처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임대료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롯데면세점이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중 일부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공사에 일부 사업권 철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접수했다"며 "이후 오는 3월 중에 해지 승인을 받으면 120일 간 연장영업 후 철수하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4개 사업권 중 주류·담배 사업권(DF3)을 제외하고 탑승동 등 나머지 3개 사업권(DF1, DF5, DF8)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수, 화장품, 피혁, 패션 등의 매장은 철수된다.
 
철수 요인으로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 시내면세점 추가 개점으로 업체 간 경쟁 과열, 특허수수료 부담 증가 등으로 늘어난 적자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게 면세점 측의 설명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철수를 통해 개선된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시내면세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면세점 마케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남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지금, 이 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칼럼&오피니언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송경원의 영화산책]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
32. 진저 원티드 라이브
[인사이드 뷰직페이퍼]
32. 진저 원티드 라이브
옛사랑이 생각나는, 김밥 따로 반찬 따로 충무김밥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옛사랑이 생각나는, 김밥 따로 반찬 따로 충무김밥 [박...
이색(李穡:), 관직의 반열이 자숙하게 함
[고전에서 배운다]
이색(李穡:), 관직의 반열이 자숙하게 함
여백
많이 본 뉴스
주간 베스트 클릭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
PREV NEXT
여백
生生한 현장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