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쇼트트랙 선수, 불시검문서 도핑 양성 반응…평창 첫 사례
日 쇼트트랙 선수, 불시검문서 도핑 양성 반응…평창 첫 사례
  • 승인 2018.02.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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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일본 쇼트트랙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 신문 등 일본언론은 13일 "쇼트트랙 대표팀의 케이 사이토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사이토는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5000m 계주 예비선수로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기전 불시에 실시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이 무산됐다.
 
일본 쇼트트랙 유망주인 사이토는 2012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500m 5위, 1000m 4위, 계주 7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2013-14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3000m 릴레이에서는 일본이 3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이날 평창 현지에서 사이토의 도핑테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브리핑할 방침이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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