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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고경표, 허성태에 정체 탄로...긴장감과 함께 정면 대결 예고

 

사진='크로스' 방송캡처


고경표가 허성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켰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형범(허성태)-만식(정도원)이 인규(고경표)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정훈(조재현)에게 찾아온 건강 적신호와 그를 선림병원에서 몰아내기 위한 이사장(장광)-병원장(김종구)의 음모, 인규-정훈의 관계를 알아버린 지인(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인규는 필살의 심폐소생술로 장기적출현장에서 구한 소녀의 목숨을 살리는 동시에 교도소 무기수 백규상 부녀의 목숨이 걸린 교환이식 수술에 참여했다. 

인규는 피로누적으로 코피까지 흘렸고 자신의 마스크가 빨갛게 젖는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정신력으로 버티며 수술을 강행, 또 한 번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하지만 인규가 의사로서 사명감을 다하는 사이 만식이 그의 집에 들이닥쳤다. 자신의 뒤통수를 친 인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의 집안 구석구석을 들쑤시던 만식은 급기야 검거 기사부터 장기병변-처방 등 인규가 형범의 자료를 모아놓은 비밀의 공간까지 찾아냈다.

또 만식은 과거 행복했던 인규네 가족사진을 보고 그의 진짜 정체와 교도소에 들어간 이유를 알아챘다. 

이에 “강인규 이 새끼 교도소 그냥 간 거 아냐. 형님 잡으러 간 거야 계획적으로. 우리 형 지금 위험하다”는 말로 형범의 신변을 걱정했다.

만식은 형범에게 ‘강대수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팔문산 장례식장’, ‘상주 아들 강인규’라고 쓴 부고를 보내 인규가 15년전 장기 적출로 죽은 강대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형범은 인규가 자신을 죽이기 위해 접근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믿을 수 없는 사실에 경악한 것도 잠시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리며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정훈이 부재한 사이 그에게 걸려온 핸드폰을 지인이 확인하면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아들’이라고 저장된 이름과 함께 핸드폰 넘어 들려온 목소리의 주인공이 인규였다. 충격에 휩싸인 지인의 모습과 함께 때마침 정훈이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김정덕 기자 orikimj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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