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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모친상에 국문으로 애도…"함께 위로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의 모친상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오후 공식 SNS에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의 외관 사진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조의를 표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돌아가셨다"며 "장명자 씨는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병원 치료 중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8년 간 활약했으며, 이후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됐다.
 
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페이스북
  
김윤미 기자  vividfre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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