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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인생술집'서 '강철비' 출연 비화 공개…"편의점 알바하다가..."

안미나가 tvN '인생술집'에서 영화 '강철비'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안미나는 11일 방송된 '인생술집'에 '강철비'에 출연한 곽도원, 박은혜와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은 '양우석 감독의 적극 추천으로 출연하게 됐다. 꼭 한 번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안미나는 계속되는 악재에 연기를 그만둘 결심을 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와중에 양우석 감독의 출연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소속사도 없어 연락이 잘 닿지 않았던 탓에 출연 배우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곽도원은 "데뷔 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무작정 충무로로 상경했다. 일이 없어서 1년 반 동안 온라인 사이트에 매일 프로필을 게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출연한 단편영화가 그 해 연말 TV에 방송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박은혜는 "노력하는 자는 못 이긴다는 게 (곽도원) 선배님 이야기로 증명됐다"며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단역 배우들이 드라마가 끝나면 월세도 내야 하고, 아르바이트도 구해야 한다더라. 그들을 뒷바라지 할 수 있는 더 좋은 선배가 되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진=tvN '인생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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