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주 기상캐스터, 조세호 흔적 공개…"한파 속 그 분이 남기고 간 바지"
이귀주 기상캐스터, 조세호 흔적 공개…"한파 속 그 분이 남기고 간 바지"
  • 승인 2018.01.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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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귀주 인스타그램, MBC '뉴스투데이' 캡처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한 개그맨 조세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하15도 최강한파 속 그분이 남기고간 바지 #mbc #뉴스투데이 #날씨 #동장군 #조세호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귀주는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얼어붙은 청바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조세호는 이귀주를 대신해 MBC '뉴스투데이'의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다. 그는 강추위를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얼어붙은 청바지를 소품으로 동원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불과 30분 전 물에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놓아봤는데 이렇게 얼어붙었다. 이 청바지로 동장군과 함께 추운 날씨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다"며 "오늘 정말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호의 이날 방송은 MBC '무한도전' 미션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조세호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뉴스 기상캐스터에 도전했다"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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