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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롯데 이적, 이를 예견한 블로그 화제 '방망이피셜'

부산 출신의 야구선수 채태인(36)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이를 예견한 블로그 글이 화제를 끌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롯데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롯데가 넥센과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채태인을 데려온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전날 늦은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태인의 롯데 이적을 확정짓는 듯한 글이 관심을 끌고 있었다.

이 글에는 "채태인 선수, 롯데로 이적했네요. (야구방망이)11자루 주문이 들어왔는데 롯데자이언츠 각인입니다"라고 쓰여있어 그가 롯데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지만 누리꾼들은 이를 캡쳐해 '방망이피셜'(야구방망이+오피셜 기사의 합성어)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사이트에 퍼나르고 있다.

특히 이를 본 야구팬들은 FA인 채태인의 보상금이 9억원에 달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마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갈 듯"이라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는 넥센이 채태인과 계약을 맺고 롯데로 트레이드 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롯데는 FA 계약시 발생하는 연봉 300% 보상금과 20인 외 보호선수 지명이라는 출혈을 방지하게 됐다.

김상혁 기자 ss0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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