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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브리스톨에 2-1 역전승...더 브루잉과 아구에로의 활약
사진=맨시티 홈페이지


맨체스터 시티가 브리스톨 시티과의 풋볼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과의 2017-18 잉글랜드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맨시티는 경기가 시작되자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펼쳤다. 전반 5분 데 브루잉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15분에는 실바가 문전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맨시티는 여러차례 브리스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뜻밖의 악재를 만났다. 전반 42분 스톤스가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한 것이다. 

브리스톨은 레이드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켜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이 시작되자 맨시티는 반격에 나섰다. 후반 4분 데 브루잉의 패스를 이어받은 사네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빗겨갔고, 2분 뒤에는 스털링이 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좀처럼 골을 얻지 못하는 맨시티의 해결사로 데 브루잉이 나섰다. 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데 브루잉이 스털링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았고, 이후 깔끔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양팀은 추가골을 확조하기 위해 공방전을 펼쳤다. 

맨시티는 후반 24분 투레를 빼고 아구에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주었고 결국 아구에로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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