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연예 영화
영화 '1987', 박스오피스 역주행…'신과함께' 제치고 1위

영화 '1987'이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전날 17만98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26만9287명이다.
 
영화는 6.10 항쟁을 스크린에 옮겨왔다.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서울 용산의 한 극장에서 이 작품을 관람해 화제가 됐다. 정치권과 검·경 수뇌부, 민주화단체 등의 단체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장준환 감독의 밀도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개봉한 뒤 줄곧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려왔던 '신과함께'는 같은날 17만4224명을 불러모아 '1987'에 왕좌를 내줬다. 누적관객수는 1167만6701명이다.

남유정 기자 seasons8892@hanmail.net

남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지금, 이 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SPONSORED
여백
칼럼&오피니언
22년 후의 고백
[윤성은의 충무로 이야기]
22년 후의 고백
[송경원의 시네아트] 다키스트 아워
[송경원의 영화산책]
[송경원의 시네아트] 다키스트 아워
오래해야 기회도 오는 법, 지역 음악가 응원을
[인사이드 뷰직페이퍼]
오래해야 기회도 오는 법, 지역 음악가 응원을
겨울철을 대표하는, 주당들에게 환영받는 '미거지'와 '꼼치'
[박상대의 푸드스토리]
겨울철을 대표하는, 주당들에게 환영받는 '미거지'와 '...
이색(李穡:), 관직의 반열이 자숙하게 함
[고전에서 배운다]
이색(李穡:), 관직의 반열이 자숙하게 함
여백
많이 본 뉴스
주간 베스트 클릭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
PREV NEXT
여백
生生한 현장
여백
Back to Top